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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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th
Jan 28th
Jan 27th
Jan 26th
네이버의 넘사벽? →
달리 말하면, 한국의 인터넷 환경이 ‘갈라파고스’스럽다는 얘기.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를 대표하는 포털의 가두리 양식 서비스는 과거 PC통신 시절의 비즈니스 전통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Jan 19th
개방의 의미 →
거대 기업의 고위 임원이 기업의 입장을 표현했다고는 도무지 믿기지 않는 글. (via Instapaper)
Jan 18th
Introduction to Ancient Greek History →
요즘 읽고 있는 플라톤의 “국가”와 병행하여 듣고 있는 예일대 강의. iTunes U에서 찾은 강의인데, 녹취록 없이도 들을만 한 것 같다. 사실은 녹취록이 있는 줄 모르고 들었다. -.-; InstaPaper로 iPhone에 넣어두고 내가 들은 게 맞는지 읽어봐야겠다.
Jan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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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th
퍼기 타임 →
역시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어. 최근의 맨유는 거의 심판들의 도움과 교묘한 운빨로 아슬아슬하게 승점 방어를 하는 것처럼 보이던데, 누구 말대로,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해야 할까.
Jan 12th
“때로 살인이 분노, 질투, 시기와 같은 강렬한 감정들에 의해 유발되기는 하나, 그렇다고 감정이 분별력을 흐려 놓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사실,...”
– “이웃집 살인마”, 데이비드 버스
Jan 12th
상식이 고생한다
SK텔레콤, 삼성 이재용 요청 받고 아이폰 출시 유보? 삼성전자 관계자도 “여러 방면으로 확인해 보고 있지만 왜 그런 기사가 나갔는지 모르겠다”면서 “상식적으로 요즘 비즈니스가 그렇게 위에서 한두 사람이 결정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어이쿠, 그게 상식인 줄은 알고 계셨네?
Jan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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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뒷골목 풍경
조선의 뒷골목 풍경 - 강명관 지음, 푸른역사, 2003 조용한 아침의 나라, 이름하여 朝鮮. 한 나라를 대표하는 말 치곤 참 멋대가리 없다. 조선을 지배한 유교 윤리의 중심 덕목들과 위로부터 강요된 질서에 순종하는 민중들의 사회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겠지만, 정말로 조선의 뒷골목이 그처럼 썰렁하고, 비인간적이고, 황량한 곳이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아니라고 단언한다. 아무렴 사람들이 부대껴 사는 사회에 어찌 갈등이 없고, 소란이 없었겠는가. 평범한 사람들이 평이하게 떠올릴 수 있는 가정에 대해 그동안 한국의 역사 연구자들은 거의 침묵하다시피 해왔다. 오호라, 조용한 아침의 나라의 역사학자들! 지난 세기말부터 김진송, 전봉관 등 소위 모던 사회의 활달함에 주목한 비 역사학 연구자들의 대중적 역사서들이...
Jan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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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는 가장 쓸모없고, 남성들에게는 지갑 터는 주범인 선물들이 되레 로맨틱하다. 시들어 버릴 꽃, 타서 없어질 양초, 강도가 따로 없는...”
– “연애”, 제프리 밀러, 동녘 사이언스
Jan 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