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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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IDENCE : "진보적 사람의 평균 IQ 106, 보수는 95" →
사람의 정치적 성향과 지력의 상관 관계?
Feb 24th
학교가 나눠준 노트북 웹캠은 스파이캠이었다 →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텔레스크린의 완벽한 구현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다. 도난과 분실에 대비하여 만들어진 기능이라고는 하나, 감시 목적으로 잘못 사용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맥북의 웹캠은 사용 중일 때는 웹캠 모듈 옆에 녹색 등이 켜지도록 되어 있는데, 애플이 직접 구현했다 하니, 일종의 스텔스 모드(?)로 동작시키는 것도 가능한 모양이다. 흠, 그 API가 혹시라도 공개되면 정말 대단한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
Feb 18th
“기술은 넘쳐나지만 혁신은 부족인 현대 사회의 모든 물건과 마찬가지로, 체스 컴퓨터 또한 점진주의(incrementalism)와 시장의 수요의...”
– 게리 카스파로프, 체스 마스터와 컴퓨터 중
Feb 15th
제조원가 유감
오늘은 iPad 제조원가 운운하는 기사들이 IT면을 장식했다. ‘제조원가’라고? 의역도 의역 나름이지, component costs를 굳이 제조원가로 번역하는 이유는 뭘까. 그냥 ‘부품원가’라고 하면 뭔가 폼이 안 나나? 무형의 노동력을 애써 무시하려고 하는 단무지한 사고가 너무 싫다.
Feb 10th
이해진 NHN CSO 인터뷰 기사 중에, 지도 스트리트뷰 좋죠 그래서 우리도 다 만들었습니다. 지도 사진 같은 거는 돈 들이면 되는 겁니다. 돈 30억 주면 그냥 됩니다. 겉으로는 혁신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돈 주면 사진 좍 찍어서 갖고 오면 끝입니다. 결코 혁신적이거나 대단한 거 아니죠. 구글과 다음의 스트리트뷰가 정말 돈만 주면 쉽게 얻을 수 있는, 별로 대단할 것 없는 서비스일 수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는 스트리트뷰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인터뷰 기사를 작성한 사람이 잘못 받아적은 것이 아니라면—, 이런 모함은 부당하다. 아마도 위성 사진 서비스와 혼동하여 잘못 말했으리라 싶은데, 한편으로는 위성 사진 정도야 이미 오래 전부터 서비스하고 있던 건데,...
Feb 9th
Feb 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