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가는 내용이 많은 데다 갑자기 내 신세가 처량해져서 읽다가 눈물 흘릴 뻔 했다. 좀더 편하게 일해보려고 열심히 일을 해서 시스템을 세우면, 원래 있었던 일에 더해 시스템을 유지보수해야 하는 새로운 일이 생기게 된다. 세상은 그저 바뀌기만 할 뿐 나아지는 게 없다. 시지푸스의 노동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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