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이미지가 얼마나 얼굴과 유사한지 그 정도에 따라 반응하는 좌뇌 부위가 있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얼굴이 맞는지 여부를 범주적 관점에서 판정하는 우뇌 부위가 따로 있다고 한다. 대다수의 사회가 조사-결정, 수사-재판 같은 분업 체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단순히 은유적 연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뇌의 작용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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