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반드시 나올 거라 예상했다. Mac App Store의 아이디어가 새롭지 않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GUI로 무장한 응용 프로그램조차 이미 수년 전에 나와 있던 것이다. 사람들이 마치 집단 최면에라도 걸린 것처럼 애플의 사업에 열광하는 것을 볼 때마다 드는 아니꼬움과 안타까움이 뒤섞인 묘한 느낌. 또 한편으론 실패한 과거를 들먹이며 허세 부리는 것 역시 자랑스런 일은 아닌 것 같다.